탈무드와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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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색들 사이에는 <탈무드>를 공부하는 도중에 담배를 피워도 괜찮은지, 안 되는지가 토론거리로 떠올랐다. 한 학생이 랍비에게 물었다.
“랍비님, <탈무드>를 공부할 때 담배를 피워도 괜찮은가요?”

“안 돼!” 랍비가 단호한 어조로 말하자, 옆에 있던 다른 학생이 나섰다.

“랍비님, 담배를 피우는 동안에도<탈무드>는 읽어야겠지요?”
“물론 읽어야 하고말고.”
랍비는 만족스럽다는 듯이 대답했다.


지혜, 지식

만약 당신이 살아남고 싶다면 먹는 것, 마시는 것, 노는 것, 또는 일하는 것으로는 안 된다. 지혜가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돈을 빌려주는 것은 거절해도 좋지만, 책을 빌려주는 것을 거절해서는 안 된다.

물고기 한 마리를 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면 평생을 살 수 있다. 사람이 살아 있는 한 빼앗을 수 없는 것, 그것은 지혜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메사에 뒤처진다.

사람은 학교가 없는 곳에 살 수 없다.

지혜를 둘러싸는 벽은 침묵이다.

어린이를 가르치는 것은 백지에 글을 쓰는 것과 같다.

한 번 길을 못 찾는 것보다 열 번 길을 묻는 편이 낫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은 꼭 한 가지, 상식이다.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되돌리는 데 이틀 걸린다. 1년 공부하지 않으면 되돌리는 데 2년 걸린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배우는 사람이다.


돈, 재물

금전은 무자비한 주인이 될 수도 있고, 유익한 하인이 될 수도 있다. 돈 버는 것은 비교적 쉽다. 어려운 것은 어떻게 쓰느냐이다. 두툼한 지갑은 그다지 훌륭한 것이 없다. 그러나 빈 지갑은 나쁘다. 큰 부자에게는 자식이 없다. 상속자가 있을 뿐이다. 절약하지 않는 상인은 털 없는 양과 같다.

돈은 사랑하기만 해서는 부자가 되지 못한다. 돈에게 사랑을 받아야 한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적이 적고, 부자에게는 친구가 적다. 부는 요새, 빈곤은 폐허다

인생은 현인에 있어서는 꿈이고, 부자에게는 게임이다.
부자에게는 희극이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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